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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폭증에도 원유수요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28(현지시각) 상승 마감한 가운데 중앙에너비스의 주가가 강세다.
29일 오전 9시50분 중앙에너비스는 전거래일대비 1600원(9.17%) 오른 1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산 원유의 기준유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 인도분은 전날에 비해 0.54%(0.41달러) 오른 배럴당 75.98달러에 마감했다. 같은 시각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2월 인도분도 0.43%(0.34달러) 상승한 배럴당 배럴당 78.94달러에 거래됐다.
이로써 국제유가는 5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5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한 것은 지난해 5월 말 처음이다. 국제유가 상승은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고 있지만 각국이 경제봉쇄조치를 하지않아 경기회복에 제한된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우세한 데다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원유수요 기대 낙관론 확산, 공급차질 등의 영향을 받았다.
중앙에너비스는 SK에너지 주식회사로 부터 석유제품 및 가스를 매입해 서울ㆍ경기ㆍ인천지역의 직영 사업장을 판매망으로 하는 도·소매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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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