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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배당락의 영향으로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9포인트(0.97%) 하락한 299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포인트(0.17%) 내린 1025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1650억원과 3630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으며 선물시장에서는 1520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도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1조910억원과 3660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126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가 3%대, 섬유의복이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보험은 4%대 약세를 기록 중이며 통신, 증권, 금융도 2%대 약세다.
종목별로는 데브시스터즈는 자체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추진 소식에 24%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엔플러스는 그래핀 기반 차세대 2차전지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17% 올랐고 넥스트사이언스는 나노젠 코로나19 백신 효능이 부각되면서 15% 상승세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증시는 배당락 맞이하며 동반 하락 흐름인데 특히 배당락으로 인해 코스피 약세 뚜렷하다"면서 "투자자 별로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중이며 배당락으로 인해 고배당으로 대표되는 보험, 통신, 증권, 금융업종의 약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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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