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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매체 도이치벨레(DW)는 푸틴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이날 노르트스트림2에 가스 주입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가동이 시작되면 대량의 러시아 가스가 유럽으로 유입될 것"이라며 "가스
공급이 시작되면 유럽 가스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21일 독일로 연결되는 파이프라인의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 이후 서유럽 가스 가격은 20% 이상 폭등했다. 유럽은 우크라이나와의 긴장상태에 불만을 표하기 위해 러시아가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을 정치화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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