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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내년 10개 신작을 대거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넥슨의 개발 자회사 넷게임즈의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전 11시5분 넷게임즈는 전거래일대비 2750원(12.38%) 오른 2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내년 10개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모바일 게임 4개, PC 온라인 게임 2개, 멀티플랫폼 게임 4개 등이다. 넥슨은 2022년 라인업 키워드를 ▲'#명작 IP의 모바일화'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차세대 게임' ▲'#시장 판도를 뒤흔들 대형 MMORPG 등 세가지로 꼽았다.
한편 넥슨은 지난 12월16일 개발역량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개발 자회사 넷게임즈와 넥슨지티의 합병을 공식화했다. 또한 메이플스토리 IP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프로젝트 MOD' 개발에도 역량을 지속적으로 집중시킬 계획이다.
양 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각각의 개발 법인이 가진 성공 노하우와 리소스를 결합해 PC, 모바일, 콘솔 등 멀티플랫폼을 지향하는 최상의 개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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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