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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왕 부장이 이날 중국 매체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왕이 부장은 "중국의 외교는 침략·봉쇄·제재·간섭과의 투쟁을 통해 더욱 강해졌다"며 "특히 개발도상국 국가들의 자주권과 독립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왕 부장은 "올해 세계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며 미국 의사당 난입 사태와 백신 이기주의를 예로 들었다. 이어 "중국은 시진핑의 지도 아래 사회 모든 분야에서 발전했다"고 자평했다.
왕 부장은 미국을 비판했다. 그는 "이 세상에는 아직 자신이 남보다 한 수 위인 줄 아는 국가들이 있다"며 "자신의 의지를 남에게 강요하는 세력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 다자주의·민주주의·인권 등에서 진실과 거짓의 대결을 벌였다고 평가하면서 "중국은 높은 국제적 책임의식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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