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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2021년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72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972명 증가한 22만6207명이다.
972명은 같은 시간 기준으로 전날 1102명보다 130명 적다. 지난주 같은 요일인 24일의 1276명과 비교하면 174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해외유입 19명, 집단 감염 28명, 확진자 접촉 560명, 조사 중 365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이 요양병원 관련 시내 누적 확진자는 42명이다.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새로 집계됐다.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모두 17명이다.
도봉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18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된 9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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