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도봉구청장. 2018.7.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숙원사업들이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도봉구의 미래를 바꿀 2만석 규모의 대중음악 공연장 '서울아레나'가 5월 착공 예정이고 창동민자역사도 상반기 공사가 재개된다"며 "올해 예정된 크고 작은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새로운 지방자치법이 시행되는 첫해"라며 "앞으로도 도봉구가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구청장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이 구청장은 "그동안 많은 분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세 번의 구청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고, 주어진 임기 12년 중 6개월을 남겨두고 있다"며 "사람을 향한 도시, 더 큰 도봉을 위해 쉼 없이 도전해온 지난 12년은 저에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새해에는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모두가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년 3월과 6월 있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더 좋은 대한민국, 더 좋은 사회를 여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