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키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1.12.2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021년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20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1320명 증가한 22만6555명이다.

1320명은 같은 시간 기준으로 전날 1500명보다 180명 적다. 지난주 같은 요일인 24일의 1823명과 비교하면 503명 줄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현황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해외유입 19명, 집단 감염 28명, 확진자 접촉 560명, 조사 중 365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이 요양병원 관련 시내 누적 확진자는 42명이다.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새로 집계됐다.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모두 17명이다.

도봉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18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된 9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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