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에 2년 만에 귀환한다. /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토니안 어머니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2년 만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2일 오후 9시5분 방송될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안 어머니는 "나는 서장훈을 짝사랑한다. 남자답고 돈이 많다"라고 밝혀 서장훈을 진땀 흘리게 했다.

앞서 토니 어머니는 '남자를 믿느니 옆집 수캐를 믿겠다', '애 만들 때 아빠는 기분만 냈다'는 등의 거침없는 발언을 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날 원조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의 근황도 공개된다. 그는 침대에서 패딩을 입고 자는가 하면 화장실 불도 켜지 않은 채 씻는 등 독특한 생활방식을 보여줬다.

이를 본 토니 어머니는 "그래도 토니랑 결혼하는 게 낫다. 깔끔한 서장훈은 피곤하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들이 불리해지니까 갑자기 나를 공격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