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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김한윤(48)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코치가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
인천은 김한윤 코치가 2022시즌부터 조성환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고 2일 밝혔다.
김한윤 코치는 1997년 부천SK(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입문해 포항스틸러스, FC서울, 부산아이파크, 성남일화(현 성남FC) 등 18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K리그 통산 430경기에서 11골 6도움을 기록한 김한윤 코치는 2014년 서울에서 지도자로 변신해 이후 제주, 베트남 국가대표팀에서 코치로 지냈다.
특히 2019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박항서 감독 밑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제주에서 조성환 감독과 함께 호흡했던 경험도 있다.
김한윤 코치는 "인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설레고 기분이 좋다"면서 "다가올 시즌 인천이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윤 코치는 3일부터 경남 창원시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2시즌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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