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크위치 마시시 보츠와나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보츠와나와 모잠비크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츠와나 정부는 이날 성명에서 "모크위치 마시시 대통령이 코로나19 정기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자가격리 중"이라면서 "대통령은 어떠한 증상도 겪고있지 않지만, 의료진은 대통령을 모니터링하고 진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츠와나는 지난해 11월 오미크론 변이가 처음으로 보고된 국가 중 하나다. 오미크론 출현 후 확진자 수는 300명 미만에서 현재 하루 20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같은날 모잠비크 대통령과 영부인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됐다.


로이터통신은 필리페 뉴시 모잠비크 대통령과 영부인 이사우라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면서 두 사람 모두 무증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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