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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스가 오는 2025년까지 현재 매출의 4배에 이르는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4일 오전 9시41분 엔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9.84%) 오른 2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광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ES(파우치·원통형 전극공정 독점), 삼성SDI(각형·원통형 조립, 활성화, 모듈·팩 공정 독점), 해외 전기차 업체(전 공정 독점 추정) 등과 거래 중"이라며 "비전검사장비는 제조라인 별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해 타 업체로의 대체가 어렵기 때문에 고객사 내 독점적 지위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고객사들의 증설 계획을 감안할 때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잠재 수주규모는 약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증설 완료 시 생산능력은 매출액 기준 6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으로 233%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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