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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오리더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신약의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10시7분 바이오리더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0원(3.43%) 오른 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바이오리더스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한 코로나19 치료제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서울대학교 국가마우스 표현형 분석사업단(KMPC)’과 공동으로 개발됐다.
이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리더스는 개발중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경구용 치료제 ‘BLS-H01’의 임상 2상 계획서(IND)를 지난 12월 식약처에 제출했다. 임상 2상시험은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특허에는 코로나19로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렴뿐만 아니라 부비강염, 발작적 천식, 중이염, 낭성 섬유종, 기관지염, 폐렴, 설사 등 다양한 동반 증상의 치료영역도 포함됐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코로나 경구 치료제는 최근 허가된 해외 치료제와 달리 부작용의 우려가 없고 중등증 환자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시험을 조속히 진행하고 특허권리를 기반으로 조기 긴급승인 및 해외 주요 기업과의 라이센싱 계약 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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