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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민은 "여자친구 데리고 갯바위 낚시 가서 14시간 동안 서 있게 한 이태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모두 깜짝 놀랐고, 이태곤은 "여자친구에게 미리 경고했다"며 진땀을 흘렸다.
이상민은 "생선 입안에 반지 넣어서 프러포즈하고 싶다고 한 이태곤"이라고 연이어 폭로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내가 잡은 생선 입에 반지를 넣고 미끼를 물고 있는 채로 물고기를 잠시 놓아주었다가 다시 여자친구가 직접 잡게 하려고 했다. 그런데 비싼 다이아를 잃어버릴 수도 있어서(철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상민은 "여자가 다가왔다가 다시 도망가겠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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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