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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유틸렉스가 T세포 치료제의 세 번째 완전관해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5일 오후 1시20분 유틸렉스는 전거래일 대비 6350원(29.81%) 급등한 2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틸렉스는 이날 킬러T세포(CD8+ T cell)치료제 앱비앤티(EBViNT)의 임상1/2상 첫 환자에게서 1회 투약만으로 완전관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EBV양성 NK/T세포림프종 및 위암 환자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0월 첫 환자 투약을 마친 바 있다. 이번 완전관해(Metabolic CR) 판정은 10월 첫 환자 투약 후 8주가 지난 시점에 영상적 평가(PET-CT)에 의해 확인된 것으로 안전성 지표도 충족됐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를 포함한 NK/T세포림프종 투약 3건 모두에서 완전관해를 보이며 유틸렉스 고유의 4-1BB기반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킬러T세포치료제 치료 효과를 재입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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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