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2022.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5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75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75명 늘어난 23만2188명이다.

전날 같은시간 1045명보다 70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1110명보다는 135명 적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 1913명을 기록한 뒤 6일 연속 감소하다가 전날 1412명으로 다시 늘었다.

이날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중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난 19명이다.


양천구 요양병원과 동대문구 요양병원에서도 각각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양천구 요양병원 54명, 동대문구 요양병원 18명이다.

노원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난 109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517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서울시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7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58명은 해외유입, 366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