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여행이나 외부 행사 없이 집에서 연말연시를 보내는 이들이 늘고 있다. 홈술에 좋은 술과 안주는 어떻게 짝짓는 것이 좋을까? 

탁주제조업체 이동주조1957㈜의 ‘포천 이동 생 막걸리 1인 1병’은 최근 홈술 트렌드에 맞춰 기존 750ml에 이어 500ml 소용량 제품도 출시했다. 가벼운 홈파티에 전 종류를 준비했다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이 술과 찰떡궁합으로 어울린다. 

육전, 생선전, 녹두전, 빈대떡 등 전의 기름지고 느끼한 맛을 막걸리가 잡아주며 고소한 풍미를 더욱 즐길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6도로 전과 막걸리의 페어링을 통해 감칠맛을 즐기기 좋다. 500ml 소용량 제품은 CU 편의점에 입점해 있다.


음식과 주류 중 하나는 치킨에 맥주 조합이다. 수제맥주 전문 기업 카브루는 KFC와 함께 KFC 전용 맥주 '칰'을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 칰은 캔맥주를 딸 때 나는 소리를 나타낸 의성어로, 이 소리와 잘 어울리는 치킨을 센스있고 재미있게 한 글자로 표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골든에일에 오렌지를 첨가해 시트러스의 상큼함이 특징이다. KFC의 치킨과 가장 잘 어울리는 'KFC 전용 맥주'인 만큼 연말 파티에 KFC 치맥 조합을 즐겨 보는 것을 추천한다.

종합음료회사 부루구루는 유명 클래식 바 ‘바 머스크(Bar Musk)’의 스타 바텐더 김준희 대표와 손잡고 홈텐더 칵테일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고급스러운 칵테일에 유자, 핑크파인애플, 샤인머스캣향 3가지 과일향을 가미해 톡톡 튀면서도 산뜻한 탄산주로 구현했다. 

유자는 꼬치구이나 튀김 등 고소하고 기름진 음식을 깔끔하게 잡아주며, 핑크파인애플은 떡볶이 같은 매콤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샤인머스캣은 브런치, 핑거푸드 등의 가벼운 음식과 어울려 다양한 연말 음식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프랑스산 주정강화 스위트 와인 ‘샤또 롬보’를 선보였다. 주정강화 와인이란 일반 와인에 알코올이나 브랜디 원액을 첨가해 알코올 도수를 18% 이상으로 높인 와인을 말한다. 샤또 롬보는 시럽과 같은 진득한 바디감으로 호두와 초콜릿, 꿀 맛과 오렌지 껍질향이 특징으로 달콤한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 

이번에 선보이는 샤또 롬보는 1950년부터 1999년까지 총 50개의 빈티지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만큼 연말 같은 특별한 날에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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