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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 23분 하이브는 전거래일 대비 12000원(3.82%) 내린 3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하이브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4024억원, 영업이익은 761억원으로 추정된다. NH투자증권은 이날 하이브에 대해 목표주가 47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방탄소년단 콘서트 개최, 세븐틴 새 앨범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역대급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방탄소년단 미국 LA 스타디움 콘서트는 4회 공연에 21만명 관객을 유치, 티켓 매출만 360억원을 올렸다. 온라인 동시 송출(1회) 티켓 매출은 200억원으로 추정된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플레디스 소속 그룹 세븐틴 'Attacca' 앨범 판매량은 직전 앨범 대비 45% 상승한 203만장으로 기록됐다.
하이브는 올해 신사업 진출로 IP 범위를 확대하고 커뮤니티, NFT(대체불가토큰), 게임 등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는 자사 세계관을 도입한 유기적 콘텐츠, 적극적인 MD·콘텐츠 확대, 자체 플랫폼을 통한 판매 안정성 확보로 사업 방향을 선도했다"며 "올해 NFT, 메타버스 관련 신사업에도 선도적으로 진출할 계획으로 중장기적 성장 동력이 풍부하다"고 분석했다.
NFT 사업과 관련해서는 "팬덤 우선 NFT 지급, 친환경 블록체인 플랫폼(루니버스) 활용 등 연착률 방안이 확보된 상황"이라며 "현재 주가는 관련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한 것으로 오히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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