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차전지 자동화시스템 선도기업 코윈테크가 올들어 총 107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후 1시36분 코윈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2.81%) 오른 3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수주 규모는 이날 공시된 87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 건과 추가로 20억원 규모의 단건 계약이 포함된 금액이다.
지난해 코윈테크는 스마트 자동화 장비 등과 관련된 대규모 수주를 연달아 체결해왔으며 올해도 수주 소식을 전하며 새해 첫 수주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특히 올해도 2차전지 뿐만 아니라 2차전지 소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자동화 시스템에 대해 수주 수요가 계속 이어지면서 올해 역시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윈테크 관계자는 “지난해 잇따른 대규모 수주에 이어 올해도 새해 초부터 수주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시장의 기대치를 맞춰나가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양적인 수주 확대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 확대를 위해 질적 성장을 모두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