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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한국시각) 영국 더선 보도에 따르면 뎀벨레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과 달리 유흥 문화를 싫어한다. 그는 유흥보단 게임, 고급 레스토랑보다는 패스트푸드를 좋아한다. 다만 매체는 "그런데도 뎀벨레는 훈련에 자주 지각한다"고 지적했다.
뎀벨레는 프랑스 에브루 빈민가에서 성장해 지금은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됐다. 현재 월세만 1만4000파운드(약 2274만원)인 주택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뎀벨레는 다른 동료 선수들과 달리 유흥 문화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 관심이 없다. 집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하거나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다만 자택에서 훈련장까지 거리가 매우 가까운 뎀벨레는 팀 훈련에 자주 지각한다. 실제로 뎀벨레는 지난해 11월 훈련에 3분 늦게 도착해 벌금까지 냈다.
뎀벨레는 팀 훈련 이후 맥도날드 햄버거를 자주 먹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뎀벨레는 훈련 후 맥도날드에 들러 빅맥 세트와 탄산 음료를 먹는다. 이러한 식습관을 교정하려 바르셀로나는 뎀벨레에 미카엘 나야 쉐프까지 개인적으로 지정해줬다.
나야는 얼마 못 있어 해고됐다. 나야는 2019년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과 인터뷰에서 "뎀벨레는 자신의 삶을 관리하지 못한다"라며 "삼촌과 제일 친한 친구와 살고 있는데 그들은 뎀벨레에 아무 말도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술은 마시지 않지만 지정된 시간에 휴식을 취하지 않는다"며 "(선수로서) 지적받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뎀벨레는 팀과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은 상태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에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팀과도 재계약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엔 바르셀로나가 제안한 계약 조건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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