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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이하 한국시각) 미 방송매체 NBC는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6일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키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우리 민주주의에 어떤 위협을 가하고 있는지 주시하고 있다" 며 "바이든 대통령은 의사당 난입 사태를 트럼프 집권기 비극의 정점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사키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우리 민주주의에 어떤 위협을 가하고 있는지 주시하고 있다" 며 "바이든 대통령은 의사당 난입 사태를 트럼프 집권기 비극의 정점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11월 치러진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패했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과 지지자들은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해 1월6일 의회에 난입했다. 이 사태로 경찰 2명을 포함해 5명이 사망했으며 이후 입원해 치료받던 경찰 4명이 추가로 목숨을 잃었다. 그럼에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전히 '부정 선거'를 주장했다.
이후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은 '부정 선거' 주장에 직접 대응을 자제했다. 하지만 의사당 난입 사태 1주년을 맞아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책임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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