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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선에 따르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직장 폐쇄로 스프링캠프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다. 선수들 역시 숙소를 서둘러 구할 필요가 없다. 이에 따라 류현진의 출국 일정도 확정되지 않았다.
직장폐쇄는 구단과 사무국, 선수노조 간에 체결한 기존의 노사협정(CBA)이 만료된 후 새로운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선수들의 파업에 앞서 발 빠르게 직장폐쇄를 결정했다.
직장폐쇄는 올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통 메이저리그 투수와 포수들은 보통 2월 중순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이에 류현진 역시 2월 초쯤 이른 출국에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직장폐쇄가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출국일이 불가피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는 류현진을 비롯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과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박효준도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와있는 김광현 또한 업무 중단으로 계약이 미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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