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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이 유가·정제마진 강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30분 S-Oil은 전거래일 대비 6300원(6.82%) 상승한 9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S-Oil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9% 증가한 598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Oil은 사우디로부터 전량 원유를 조달하기에 멕시코의 원유수출 축소에 따른 피해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원유시장 수급 타이트에 따른 유가 상승의 수혜가 가능하다"면서 "2022년 석유제품 공급부족과 이에 따른 인플레·금리인상 압력의 헷지 차원에서 꼭 가져가야 할 업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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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