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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글로벌 2대 디지털 자산 은행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42분 위메이드는 전거래일 대비 9200원(6.66%) 상승한 14만7400워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전일 홍콩의 순홍카이가 리드한 시그넘 은행의 시리즈B 투자 라운드에 참여해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시그넘은 세계 최초 디지털자산 은행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총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배 성장했다. 시그넘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투자 라운드 후 8억달러 상당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NFT, 디파이 등 블록체인 사업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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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