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스틸은 7일 오전 9시 48분 전거래일 대비 680원(-12.19%) 내린 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뉴스1
'홍준표 테마주'로 묶이는 경남스틸이 이틀째 급락세다. 

7일 오전 9시 48분 경남스틸은 전거래일 대비 680원(-12.19%) 내린 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직전 거래일 대비 1120원(-16.72%) 급락한 것에 이어 이틀 연속 급락세다.

경남스틸은 전일 오후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 공시 요구에 "과거 및 현재 당사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을)은 아무런 사업적 관련성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시했다.

최근 야권 대선후보 교체론이 대두되면서 홍 의원 관련주로 분류된 경남스틸은 지난달 29일부터 5거래일 간 2750원(62.2%) 급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