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화학
이수화학이 주력제품 LAB(세탁세제의 원료인 연성알킬벤젠)의 견고한 수익성 유지와 의약부문 실적 안정화가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2거래일 연속 강세다.

7일 오후 1시4분 이수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750원(5.14%) 오른 1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부문 물량의 훼손이 제한될 전망이고 수출주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며 "주력 제품인 LAB의 견고한 수익성이 유지되고 의약부문 역시 실적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의약부문인 이수앱지스의 실적 개선도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수앱지스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진행한 러시아 코로나 백신 SPUTNIK에 대한 위탁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물량 확보에 따라 매출 기여도가 변동될 전망이나 오미크론 변종에 효과가 좋거나 물량을 원활히 확보할 경우 현재 의약부문 매출액의 2~4배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