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미디어가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후 1시38분 디앤씨미디어는 전거래일대비 1150원(2.87%) 오른 4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디앤씨미디어는 메타버스 커뮤니티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해 콘텐츠 전략본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꾸려진 콘텐츠 전략본부는 본부장과 플랫폼 사업팀, 콘텐츠 사업실로 구성된다.

이 같은 조직 신설을 통해 디앤씨미디어가 보유한 모든 웹소설과 웹툰IP를 활용해 디지털 DB를 구축하고, 세계최초 웹소설과 웹툰 메타버스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런칭을 목표로 한다.

정사교 전략본부 본부장은 “당사 대표IP인 ‘나혼자만레벨업’을 포함한 다양한 IP를 활용해 작품 별 IP테마파크, 플랫폼 공연장, AR과 VR콘텐츠를 적용한 메타버스 커뮤니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인터랙션 시스템 및 IP활용 컨텐츠 방송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향후 대외 협력사 발굴 및 정부과제, 국책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사업가시화를 본격화 하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2023년 상반기 메타버스 정식 서비스를 위해 메타버스 사업관련 자문위원단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 메타버스 커뮤니티 플랫폼 제작에 착수하고, 하반기 메타버스 프로토 타입 완성을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