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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제이슨 키드(미국)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FP 통신은 8일(한국시간) "키드 댈러스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됐다"며 "이날 열리는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는 숀 스위니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키드는 NBA 감독 30명 중 13번째로 격리된 지도자가 됐다.
댈러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임 없이 나오고 있다. 벌써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관련 격리 조처됐다. 현재도 크리스탑스 포르기스와 보반 마리야노비치가 코로나19 여파로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
NBA 사무국은 선수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실제로 선수 중 70%가 추가 접종까지 마친 상황이다.
하지만 올 시즌들어 총 314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더불어 코로나19 여파로 11경기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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