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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권율이 맛있는 음식을 찾아서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권율과 이상준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권율은 집에서 환기를 시키고 이불을 털고 가습기를 켠 뒤 LP를 듣기 시작했다. LP로 옛날 노래를 들으면서 축구와 농구를 봤다. 매니저는 "항상 아침에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챙겨본다"고 말했다. 운동 경기를 다 본 뒤엔 기타를 연주했다. 홍현희는 촬영을 위한 설정 아니냐고 물어봤다. 권율은 손이 굳을까 봐 아침마다 연습한다고 답했다. 권율은 기타를 연주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까지 불렀다.
권율은 식당에서 매니저들을 만났다. 매니저는 "형이 회사 식구들을 많이 챙긴다. 새로 맛집을 발견했다고 해서 식사를 하려고 모였다"고 말했다. 음식을 기다리던 권율은 매니저들에게 같은 회사 배우들의 근황을 물었다. 매니저는 권율과 다니면 지방 촬영에서도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했다. 이동하면서 맛집을 찾아본다고. 권율은 "대사보다 먼저 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반면 변요한을 담당했던 매니저는 "변요한은 외골수다. 집 지하에 '엄마 밥상'이라는 식당이 있었는데 4년 동안 그 집에서 밥을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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