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윤종. 2021.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남자 봅슬레이 2인승 원윤종(강원도청) 팀이 2021-22시즌 7번째 월드컵에서 7위를 마크했다.

원윤종과 김진수(강원도청)는 8일(현지시간) 독일 빈터베르그에서 열린 2021-22 BMW 국제봅슬레이스켈렡톤연맹(IBSF) 월드컵 7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1초09의 기록으로 7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라트비아 시굴다에서 열린 6차 대회(6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원윤종 팀은 시즌 1차 대회에서 17위, 2차 대회 21위, 3차 대회 17위, 4차 대회 14위, 5차 대회 21위에 머무르다 새해 들어 반등했다.


함께 출전한 석영진과 장기건(이상 강원도청)은 1분52초42로 20위를 기록했다.

이 종목 세계 최강인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은 1분49초7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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