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가 레반테에 8일(한국시간) 0-2로 지면서 위기감이 돌고 있다./사진=로이터

이강인(21)이 결장한 마요르카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하위 레반테에 패하면서 리그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마요르카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2021-22시즌 라리가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정규리그 3연패를 당한 마요르카는 4승8무8패(승점 20)를 기록하며 15위에 머물렀다. 지난 3일 바르셀로나와의 19라운드에 나섰던 이강인은 이번 원정 경기에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현지 매체는 이강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