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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김프로' 김동환이 부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김동현, 양세형, 유수빈이 '김프로' 김동환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환은 멤버들 앞에서 "여러분들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저를 부자라고 생각한지 10년 정도 됐다"라며 "가족 등 중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뭘 하려고 할 때 돈 때문에 '그걸 줄여'라고 한 적이 없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물론 뭘 사거나 할 때는 아낀다"라며 "그건 가족이 단출해서 가능한 거다"라고 말했다.
주식 투자로 돈을 불리기 전에 대해 김동환은 "기본적으로는 일을 해서 돈을 벌었다"라며 "원래 직장은 금융 회사인데 거기서 20년 정도 일했다"라고 얘기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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