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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8일(한국시각) "쿠티뉴가 빌라로 2021-22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 이적을 떠난다"며 "두 팀은 협상을 끝낸 상황이며 쿠티뉴는 메디컬과 취업비자를 받고있다"고 전했다. 이어 "쿠티뉴는 48시간 안에 빌라가 연고지를 두고 있는 버밍엄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빌라는 쿠티뉴의 연봉 절반과 보너스를 별개로 지불하기로 했다. 쿠티뉴는 빌라에 합류하기 위해 감급에도 응했다고 전해졌다. 빌라에겐 시즌이 끝나면 쿠티뉴를 3300만파운드(약 538억원)에 완전 이적할 수 있는 옵션까지 주어졌다. 일각에선 쿠티뉴가 최근 맨체스터 시티로 떠난 잭 그릴리쉬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영입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매체는 "잉글랜드에 복귀하고 싶었던 큐티뉴는 전 리버풀 동료였던 스티븐 제라드 빌라 감독과 재회하기 위해 빌라를 택했다"고 전했다. 제라드 감독은 쿠티뉴 임대 이적이 확정되기 전 "쿠티뉴는 리버풀서 환상적인 선수였다"며 "많은 팀들이 왜 그와 연결되고 있는지 이해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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