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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시 58분 보성파워텍은 전거래일 대비 625원(18.52%) 오른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자력 관련주'로 분류되는 보성파워텍은 전력 기자재 생산 전문업체로 발전소, 변전소, 철골, 송배전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판매한다.
이날 주가 상승은 EU가 탄소 배출량을 줄이면서 전력 수요를 충족하려면 2050년까지 신규 원자력 발전소에 5000억유로(약 680조원)를 투자해야 한다는 내부 진단을 낸 영향으로 풀이된다.
티에리 브르통 EU 내부시장 담당 집행위원은 지난 9일(현지시각) 프랑스 주간지 르주르날뒤디망쉬와 인터뷰에서 2030년까지 기존 원전에만 500억유로(약 68조원) 투자가 필요하고 신규 원전에도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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