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1일 오전 10시 18분 비케이탑스는 전거래일 대비 570원(11.20%) 오른 5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1년 동양그룹의 IT 전문계열사로 설립된 비케이탑스는 IT·유통 등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해왔다.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신재생에너지, 금융 등 분야의 역량을 확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7일 비케이탑스는 49억9999만원 규모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5058원이며 총 98만8533주가 발행된다.
최근에는 상장폐지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과 자본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상장유지 조건에 문제가 없다. 최근 공시한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메타버스 등 신규사업 진출 및 흑자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