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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월보다 급감했지만, 시가총액(시총)은 1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제공한 '2021년 12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코스피·코스닥을 합친 상장기업의 주식거래량은 7억6264만주로 전월대비 16.1% 감소했고, 거래대금은 8조8206억원으로 전월대비 20.0% 감소했다.
지역 전체 시가총액은 23조1581억원(코스피 1조1783억원(6.16%), 코스닥 909억원(3.31%))으로 전월대비 1조2692억원(5.80%)증가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금호타이어(1924억원,17.01%) ▲부국철강(99억원, 13.13%) ▲다이나믹디자인(77억원, 10.89%) 등은 증가했으나 ▲한전KPS(-67억원, -0.39%)는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KPX생명과학(574억원, 61.08%) ▲정다운(198억원, 26.12%) ▲대신정보통신(82억원, 21.18%) 등은 증가한 반면 ▲박셀바이오(-1400억원, -17.49%) ▲피피아이(-8억원, -2.25%) 등은 감소했다.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1.81%로 전월대비 0.11%포인트 감소했고, 거래대금 비중은 1.67%로 전월대비 0.15%포인트 감소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지역 투자자들은 거래대금 기준 삼성전자, SK바이오사이언스, SK하이닉스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고, 코스피시장에서는 위메이드, 다날, 한국비엔씨 등을 중심으로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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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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