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신경제 비전선포식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되는 코이즈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후 1시 9분 코이즈는 전거래일대비 1680원(29.95%) 오른 7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6년 설립된 코이즈는 LCD 부품인 백라이트유닛(BLU) 핵심 소재 광학필름의 코팅과 도광판, 보호필름 제품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코이즈는 2차전지 관련주로 묶인다. 조재형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중앙대학교 동문이라는 이유로 '이재명 관련주'로도 분류된다.

이날 이 후보는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신경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저는 그동안 성장을 회복하고 경제를 부흥시키겠다고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다"며 "이재명 신경제의 목표는 종합국력 세계 5강의 경제 대국"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과학기술, 산업, 교육, 국토를 4대 대전환 분야로 지정했다. 4대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금융 등 2개 분야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