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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HDC현대산업개발 시공 현장에서 발생한 ‘광주 화정 아이파크’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건물 해체 시 더 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해체 하중 때문에 넘어갈 것 같다. 해체도 쉽지 않을 듯”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의 소속 회사는 시공능력평가 4위(2021년 기준) 포스코건설로 표시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대형 건설업체인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DL건설, 두산건설 등의 종사자들이 댓글이 이어졌다. 이들은 “굉장히 위험할 것 같다” “해체하는 작업자들 무서워서 누가 하겠냐? 생명수당 따따블로 줘야 할 듯” “볼트 풀면 바로 넘어갈 수도” 등의 의견을 냈다.
한 작성자는 “브레이싱(크레인 지지 구조물) 세 개가 뜯겼는데 타워가 서 있는 것도 신기하다”며 “부디 후속 정리라도 잘 되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는 올해 11월 입주 예정이다.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도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
HDC현산은 오는 13일부터 전국에서 진행하는 65개 현장의 공사 중단 계획을 밝혔다.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해체·철거가 빠른 시일 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입주 예정자들의 분양 철회나 환불이 원활하게 진행될지도 미지수다. 부동산 관련 커뮤니티에는 "이번 사고가 일어난 201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다른 지역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불안하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1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해체 하중 때문에 넘어갈 것 같다. 해체도 쉽지 않을 듯”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의 소속 회사는 시공능력평가 4위(2021년 기준) 포스코건설로 표시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대형 건설업체인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DL건설, 두산건설 등의 종사자들이 댓글이 이어졌다. 이들은 “굉장히 위험할 것 같다” “해체하는 작업자들 무서워서 누가 하겠냐? 생명수당 따따블로 줘야 할 듯” “볼트 풀면 바로 넘어갈 수도” 등의 의견을 냈다.
한 작성자는 “브레이싱(크레인 지지 구조물) 세 개가 뜯겼는데 타워가 서 있는 것도 신기하다”며 “부디 후속 정리라도 잘 되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는 올해 11월 입주 예정이다.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도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
HDC현산은 오는 13일부터 전국에서 진행하는 65개 현장의 공사 중단 계획을 밝혔다.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해체·철거가 빠른 시일 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입주 예정자들의 분양 철회나 환불이 원활하게 진행될지도 미지수다. 부동산 관련 커뮤니티에는 "이번 사고가 일어난 201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다른 지역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불안하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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