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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벤츠의 프리미엄 전기차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39분 LG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9000원(6.57%) 급등한 1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독일 자동차 제조사 메르세데스-벤츠에 플라스틱 올레드(P-OLED) 기반 인포테인먼트(IVI)시스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LG전자와 메르세데스-벤츠 AG는 프리미엄 전기차인 2022년형 EQS 모델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번에 공급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계기판, 중앙정보디스플레이(CID), 보조석디스플레이(CDD) 등 3개의 화면이 하나로 통합된 형태다.
앞서 LG전자는 2020년에 메르세데스-벤츠 AG의 모회사인 다임러 그룹(Daimler Automotive Group)으로부터 탁월한 성능과 파트너십을 인정받으며 최우수 협력사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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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