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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의 주가가 강세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오미크론 유행이 지나가면 코로나19는 결국 ‘계절성 독감’처럼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후 1시28분 참좋은여행은 전거래일대비 700원(5.28%) 오른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전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미크론 변이가 지나가면 훨씬 적은 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것"이라며 "이 경우 코로나19가 결국 계절성 독감처럼 치료될 가능성이 크다"는 글을 올렸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내년까지 집단 면역이 형성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그러면서도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앞으로 전 세계 국가들의 의료 시스템이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며 "현재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중증 사례의 경우 대부분 백신 미접종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말해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빌 게이츠의 이 같은 발언으로 인한 코로나 종식 기대감에 여행주인 참좋은여행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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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