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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은 박상진 네이버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내정자는 재무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투자, 사업 라인업 확장 등을 추진하면서 네이버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내정자는 오는 3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박상진 내정자는 1972년생으로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 고려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1997년 삼성SDS에 입사한 뒤 1999년 네이버로 옮겨 경영기획팀장, 재무기획실장, 재무기획 담당이사, CFO를 맡았다. 2019년 11월부터는 네이버파이낸셜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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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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