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세실업
한세실업이 올해 최고의 한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에서의 의류 소매판매 매출이 특히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13일 오후 1시43분 한세실업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7.28%) 오른 2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세실업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20.5% 늘어난 4442억원, 영업이익은 238억원 증가한 240억원, 순이익은 112.6% 늘어난 2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베트남 생산 정상화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뚜렷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미국 매출 비중은 85%인데 지난해 미국 의류 소매판매가 4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 소매 의류 재고율은 1.7로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도 낮다"며 "주가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돋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