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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블라호비치 영입을 격렬히 원하지만 이적료가 상당해 어려울 전망이다.
현재 아스널은 불성실한 태도를 이유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주장직을 박탈했고 처분 계획까지 세웠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지만 오바메양의 공백으로 인한 공격 자원 부족으로 인원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스널이 가장 눈여겨 본 선수는 190㎝ 장신 블라호비치다. 괴물 공격수로 활약하며 올 시즌 16골로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 선두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적료 역시 약 1000억원에 달한다.
아스널은 블라호비치를 열렬히 원하지만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라 불발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아스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1승2무7패(승점 35점)로 5위를 차지하고 있다. 4위권 경쟁에 들기 위해서는 그 어느 팀보다 공격 자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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