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도시어부3'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도시어부3' 배우 이태곤이 200회 송어 대전에서 총무게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200회·신년 특집을 맞아 오마이걸 유아, 라이머와 함께한 황금송어 대전의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200회를 맞이해 '복어왕'으로 불리는 하종률 복어조리기능장을 초대해 '도시어부'에서 한 번도 맛보지 못한 복어를 대접해 환호를 자아냈다. 유아는 오마이걸의 '던던댄스', '돌핀' 댄스에 이어 장윤정의 '어머나'를 열창하며 200회 밤의 흥을 돋우었다.

200회 시상식 결과, 최대어 대결에서는 이덕화가 승리를 거두었다. 이덕화와 김준현이 잡은 송어가 64㎝로 동점을 기록한 가운데, 이덕화의 송어가 3.52㎏으로 무게에서 승리했다. 이덕화는 "조금 더 즐거워질 만한 어복으로 올해 내내 인사드리겠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총무게 대결에서는 각각 1마리를 잡은 이경규가 7위, 이수근이 6위, 라이머가 5위를 차지했다. 이어 4위는 2마리를 잡은 유아가 이름을 올려 반전을 선사했다. 전반전 에이스였던 김준현은 3위를 기록했다.

최종 결과, 총무게 대결 1위는 이태곤, 2위는 이덕화가 차지했다. 이태곤은 "좋은 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저의 불운은 끝난 것 같다"라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도시어부'가 200회 동안 잡은 총 마릿수는 8536마리, 총 낚시 시간은 1776시간이라고 소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덕화는 "낚시 사랑한 게 죄라면 무기징역, 낚시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모여 200회가 됐다, 앞으로도 낚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라며 '도시어부'를 대표해 200회를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채널A '도시어부3'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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