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한국시각) 영국 미러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접촉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랑스로 무대를 옮길까.

지난 13일(한국시각) 영국 미러에 따르면 호날두는 파리 생제르맹(PSG)과 접촉하고 있다. 호날두는 계속되는 불화설과 팀의 부진으로 깊은 고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지난해 여름 12년 만에 친정 맨유로 복귀했다. 시즌 초반 공식전 3경기에서 연속으로 득점을 올리는 등 고공행진을 거듭했다. 하지만 팀 상황은 계속 나빠졌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고 최근 랄프 랑닉 감독이 소방수로 부임했으나 여전히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선수들 간의 불화설의 중심에 호날두가 있다는 얘기도 들려온다.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호날두의 이적설도 제기되고 있다. 그중 꾸준히 연결되는 팀은 PSG다. 호날두가 친정으로 돌아온지 1년 만에 다시 팀을 떠날지 이목이 집중된다.


현재 맨유는 9승4무6패(승점 31점)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위에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