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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화재가 주택화재보험 보상내역을 대폭 강화하며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기존 화재손해보장을 포함해 특약을 통해 가전제품 도난 및 고장 수리비, 가족일상생활 배상책임 등 생활 속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고장수리비용 특약의 경우 냉장고, TV, 세탁기 등 27개 항목의 가전제품등에 발생하는 수리비용을 보장하는 특약이다.
제조일10년 이내 제품에 대하여 가입 60일 이후부터 100만원 한도로 보장되며 2만원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한다.
겨울철 공동주택에서 흔히 발생하는 급배수시설 누출손해도 보장한다. 동파 등 '사고'에 의해 보일러배관, 수도배관 등의 급배수 설비가 파손되었을 경우 가입 90일 이후부터 가입금액 한도내 손해액의 90%를 보상해준다.
▲가재도구 복구비용지원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화재사고로 폐기물 운반 및 매립, 소각 등 다양한 보장을 담고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거주 유형과 주택 면적만 넣으면 보험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을 위한 가입도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주거 공간은 일상과 업무를 함께하는 곳으로 역할이 확대됐다" 며 "집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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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