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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재고자산을 부풀리는 등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14일 오후 2시20분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9.74%) 하락한 1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다음주 셀트리온의 분식회계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증선위는 금융감독원 감리와 감리위원의 개별 의견을 참고해 오는 19일 셀트리온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자사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렘시마' 등을 매입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 제약이 재고자산을 부풀렸는지에 대한 회계 상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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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