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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환경미화원이 임대업으로 27억원을 모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속한 해당 구청에 "해당 미화원을 해고하라"는 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해당 환경미화원은 "악의적인 민원을 자제해달라"고 했다.
27억원을 모은 환경미화원은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30대 남성으로 '사치남'(사고치는남자)이라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26일 '흙수저에서 27억 자산을 소유하기까지 인생이야기, 인생은 실전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사치남은 "경매를 통해 11채 빌라를 소유하고 월세로만 400만원, 월수입 1000만원을 벌고 있다"며 "20·30이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치남은 다른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서 화제가 됐다. 이후 사치남이 속한 구청에 민원이 빗발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억대 자산을 가진 환경미화원을 해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사치남은 지난 13일 유튜브 댓글에 "응원해주신 분들도 많고 욕하시는 분도 많은 거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어떤 민원이라도 최대한 안 넣어주셨으면 좋겠"고 덧붙였다.
누리꾼 다수는 사치남의 행동이 전혀 잘못되지 않았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이룬 결과. 박수를 보낸다" "우리나라 흙수저 모두에게 희망을 주시는 분 같다" "정말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다" 등과 같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누리꾼 다수는 사치남의 행동이 전혀 잘못되지 않았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이룬 결과. 박수를 보낸다" "우리나라 흙수저 모두에게 희망을 주시는 분 같다" "정말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다" 등과 같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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