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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41분 깨끗한나라는 전거래일대비 535원(12.65%) 오른 4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1966년 대한팔프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된 깨끗한나라는 펄프, 화장지, 기저귀, 생리대 등을 제조·수출입하는 회사다.
깨끗한나라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함께 근무한 바 있는 김영기 부장검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윤석열 테마주'에 편입됐다. 이날 주가 상승은 윤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녹취록 일부가 공개된 후 타격을 줄만한 내용이 없었다는 평가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깨끗한나라는 협력업체와의 안전·보건 관련 지원 및 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안전보건공생협력 프로그램'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안전보건공생협력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모기업이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활동을 지원해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깨끗한나라는 청주공장 중심 4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인증 지원' '협력사 안전 역량 강화'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안전 의식을 강화를 돕고 '작업환경 개선 지원' '위생시설 교체 지원' '폭염폭설 대책 및 지원' 등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공생협력 사업 예산은 계획 대비 106%를 기록했다.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한 사업 이행률은 100%를 달성했다. 기술·교육·자료·재정 4개 부문에서 지원사업을 진행해 해당 프로그램의 만족도는 4개 협력업체 모두 최고점을 기록했다.
기업 최고 책임자의 안전보건 환경방침에 대한 강한 실천의지를 바탕으로 디지털전환(DX)을 활용해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게 깨끗한나라 측의 설명이다. 드론를 활용, 안전사고·화재·환경 오염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위험요소 사각지대를 크게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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