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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떠났던 윤종신은 "2016년 정도부터 지쳐갔다, 거의 안 쉬고 20년 가까이 일했다"며 "어딜 장기적으로 보름 이상 나갔다 온 적이 없더라. 다람쥐 쳇바퀴 돌듯 일하는 게 처음엔 좋았는데 2016년부터 지쳐가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고정 프로그램을 하나씩 없애다 '라디오스타'만 남았다"며 "1년만 쉬고 싶다 하다가 2019년 돼서야 해외에서 작업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러다가 코로나19가 와서 미국에 갇혔다"며 "뉴욕주에 갇혀서 4~5개월을 갇혀 지내며 팬데믹을 맞이했다, 그러다 어머니가 위독하셨다, 2020년에 돌아가셨는데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는 "아이 셋을 키우는데 해외에 가서 부부 사이 안 좋다고 흉흉한 소문이 났더라"고 농담했고, 윤종신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며 "저를 옆에서 지켜본 사람이 아내다, 아내는 저라는 사람의 생리를 안다. 제가 이대로 가면 안되겠다 생각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아이 셋을 키우는데 해외에 가서 부부 사이 안 좋다고 흉흉한 소문이 났더라"고 농담했고, 윤종신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며 "저를 옆에서 지켜본 사람이 아내다, 아내는 저라는 사람의 생리를 안다. 제가 이대로 가면 안되겠다 생각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윤종신은 친한 사이로 알려진 유희열과 유재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재석이가 거기 들어간다 해서 '미쳤냐' 했다"면서도 "안테나가 규모도 커지고 잘 되고 있어서 좋다. 미스틱은 제작을 많이 하고 있어서 회사가 하고 있는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미스틱으로 오면 더 잘 해줄 수 있냐"는 박명수의 질문에는 "아니다. 재석이와 내가 일을 많이 해봤는데 재석이는 까다롭다. 유희열이 흰 머리가 많이 생길 거다. 희열이가 재석이 상대 하기 쉽지 않을 거다. (하지만) 희열이도 꼼꼼해서 유재석과 잘 만났다 싶다"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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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